옹진군 자유총연맹 등 박창신 신부 발언 규탄대회

동인천역까지 가두행진

2013-12-03     관리자


인천시  옹진군 자유총연맹 등 16개 단체와 주민 등 300여명은 3일(화) 오전 11시 중구 답동소공원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 발언 규탄대회를 갖고 동인천역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