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물왕저수지까지

자전거 타기가 좋다

2014-03-14     김호선 시민기자
경기도 시흥 관곡지 일대의 겨울 연꽃농장 모습

연꽃대의 앙상한 모습이 겨울의 인상을 짙게 한다.

안동권씨 화천군파 종중의 모습


안동권씨 종중의 아름다운 한옥

시흥갯벌생태공원에서 물왕저수지까지 자연생태 자전거도로(9km, 1시간) 
봄이 오는 길목에서 자전거를 타고 봄마중 나가는 기분도 상쾌하다.

겨울내내 꽁꽁얼었던 시냇물도 풀려 봄을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다.
관곡지를 비롯한 주변의 농촌은 이미 봄을 맞이할 채비가 끝났다. 봄은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