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열 기자님, 지금처럼 지시 안 따르고 소통 없이 멋대로 하는 것

저랑 싸우자는 것밖에 안 됩니다.(이희환 대표님. 싸울 생각은 없습니다)

2014-07-16     이희환
어제 왜 기사에 대한 댓글 조치 안 취하고
다른 기사 안 올렸는지, 시말서 써서 제출하세요.

아니, 시말서도 필요없겠습니다.

후배기자들처럼 매일 기사 아이템 올리고 소통하지 않을 거면, 그만 정리해주세요.
후배 기자들 노력하는 모습 보기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간 충분히 저를 고통스럽게 했어요.
더 이상은 못 참습니다.
의미 없습니다...


이희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