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포토] 아시아 장애인 미술가 '희망의 빛'을 그리다.

인천장애인AG기념으로 10월 17~22일간 전시

2014-10-20     김호선 시민기자
 
한국장애인미술협회는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아시아 장애인 미술가 '희망의 빛'을 그리다 전시회를 10월 17일(금)부터 10월 24일(금)까지 인천종합문화 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개최하고 있다.

장애인미술협회는 지난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회화(한국화, 서양화), 서예, 공예 분야 등에서 공모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108점, 중국 10점, 일본과 말레이시아가 각 3점씩 총 124점이 전시회를 갖고 있는 것이다.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이번 전시회에 시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관람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