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엠지, 결식아동 지원 위한 1% 나눔 협약

2010-07-04     이미정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심형래)는 지난 2일 (주)에스엠지(대표이사 방상태)와 함께 인천지역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1% 나눔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어린이재단 심형래 본부장과 (주)에스엠지 방상태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였다. 

 방상태 대표이사는 "회사가 성장해 나가는 만큼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앞으로 인천지역의 불우 아동을 지원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주)에스엠지는 향후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 어린이재단을 통해 결식아동을 지원하게 된다. 

 
*사진(왼쪽 네번째부터)(주)에스엠지 방상태 대표이사,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심형래 본부장

문의)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032)875-7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