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목공예센터 개관!

수도권지역 최초 목공예 전용 교육시설로 '도시활력 증진'

2015-12-29     편집부
 

남구는  28일 숭의동 124-15번지에서 숭의목공예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수도권지역 최초 목공예 전용 교육시설인 승의목공예센터는 지난 2013년 국토교통부의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등 으로 지상 4층에 연면적 496.27㎡ 규모로 지난 10월 완공됐다.
 
이후 목공장비 구축 등 개관을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 문을 열었다.
 
숭의목공예센터는 목공상인 공동작업장, 목공예체험교실, 전문강습실, 전시홀, 디자인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이번 숭의목공예센터 운영으로 목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져 낙후된 숭의목공예거리가 활성화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목공예 체험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목공 상인들의 역량 강화 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