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진전 '배다리 마을에서 사진하기'

15(일)까지 사진공간 배다리 2층 전시관에서

2017-01-11     강영희 시민기자

'사진공간 배다리'는 지난 9일 부터 2층 전시관에서 '배다리 마을에서 사진하기' 작은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배다리 주민들이 '핸드폰으로 배우는 사진' 수업을 통해 찍은 사진, 가족사진, 장수사진으로 찍은 사진, 마을 활동사진 등 주민들이 직접 찍은 배다리 마을 풍경 담은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다. 





한창 '도깨비 촬영지'로 핫해지고 있는 배다리 헌책방거리의 이곳저곳도 함께 구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