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맞아 분주해진 '희망장터'

액세서리, 홈패션, 천연비누 등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선보여

2017-01-29     어깨나눔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연휴를 맞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희망장터'도 분주해졌다. 인천지하철1호선 예술회관역 4번 출구앞에 있는 '희망장터'에서는 각종 액세서리와 홈패션, 천연비누 등이 선보였다.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올해부터 홍보관보다 판매에 집중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확대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