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한 해, 기부를 생각한다>

'2017 사회적경제 한마음워크숍'에서 기부 관심 높아

2017-12-01     어깨나눔


<저물어가는 한 해, 기부를 생각한다>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2017 사회적경제 한마음워크숍'이 성대하게 열렸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해 네트워크를 촘촘하게 짜는 시작을 알렸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기부를 플랫폼으로 사업을 펼치는 애드포라이프에서 준비한 홍보부스가 성황을 이뤘다. 행사가 시작된 지 얼마되지 않아 준비한 브로셔 110장과 커피 120잔이 동났다. 관심이 많은 걸까? 2018년 사회적경제 가족들의 사회서비스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