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역사관 개관식 열려

주변 뱃터, 레일바이크와 관광객 맞이

2018-04-13     윤성문 기자



영종역사관 개관식이 12일 오후 김홍섭 중구청장 등 주민과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관한 영종역사관 주변에는 씨사이드파크 레일바이크, 구읍뱃터가 있으며, 주변에 영종진 공원이 조성돼 있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