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꼬마작곡가

연수문화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열어

2018-08-14     윤성문 기자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은 지난 11일 초등학생과 학부모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뒤, ‘나를 표현하기’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의 긴장감과 어색함을 풀기 위해 자기소개, 이름 게임, 리듬 표현 등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