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열린 '도전 K-스타트업 2018' 출정식

5770개 팀이 도전, 135개 팀 본선에 올라

2018-09-26     어깨나눔



지난 9월 10일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도전 K-스타트업 2018' 출정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및 참석자들이 출정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도전 K-스타트업’은 국내 최대의 창업 경진대회로 올해는 5770개 팀이 각 리그 별 예선을 치렀고, 이 중 135개 팀이 본선에 올라 이날 출정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