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올해 벽화 104곳에 그려

6개월 동안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

2018-12-13     윤성문 기자



미추홀구가 올해 ‘예쁜 마을 가꾸기 벽화(도색)사업’을 마무리했다.
 
상반기 3~5월, 하반기 9~11월까지 6개월 동안 지역 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된 관교여중 담벼락 등 10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에는 전문가 2명을 비롯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총 1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