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레코드 사무실 이전 개소식

유동수 국회의원, 박형우 계양구청장 등 참석

2019-03-04     윤성문 기자
 


사회적기업 ㈜몬스터레코드(대표 이강민)는 지난 3월 28일 계양구 국제벨로드롬경기장 내에 있는 카페 아비앙또에서 유동수 국회의원(계양갑), 박형우 계양구청장, 박우섭 전 미추홀구청장, 전경희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김청원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정숙 계양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해 사회적기업 인증절차를 10개월 사이에 모두 마쳐 인천지역에서 최단기간 사회적기업 인증절차 기록을 세운 몬스터레코드는 최근 사무실을 계양구 임학동에서 계양구 국제벨로드롬경기장 1층으로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