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가 넘치는 27번의 무료공연이 시작된다

인천문화예술회관, 2020년 '황금토끼' 공연 내달 2일부터 이어가 5월 2일 첫 무대는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의 '상생의 비나리'

2020-04-21     윤종환 기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매주 금·토요일에 진행하는 야외 상설 공연 ‘황금토끼’가 내달 2일부터 9월26일까지 진행된다.

황금토끼는 황금같은 금요일·토요일 끼 있는 무대의 약자로 지난 2018년부터 회관이 무료로 진행해왔다.

올해는 인천시립예술단(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과 다양한 장르의 민간 예술단체들이 참여해 총 27개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달 2일 첫 무대에는 인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이 오를 예정이다.

잔치마당이 선보일 공연은 ‘상생의 비나리’로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자 한다.

첫 공연은 5월2일 오후 7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문의는 인천문화예술회관(032-420-273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