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박촌동 재확진자 이동 동선 공개

2020-04-22     인천in

인천 계양구는 21일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은 박촌동 거주 여성 A씨(50)의 이동 동선을 22일 오전 공개했다.

공개된 이동 동선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인천의료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후 자택에 머물렀으며 21일 외래진료를 받기 위해 택시를 타고 인천의료원에 들렀다가 계양구보건소를 방문해 재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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