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든the카페’ 3호점 연수구 인천여성의광장 개점

연수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참여자 4명 근무

2020-07-19     인천in

 

인천형 자활사업 모델인 ‘꿈이든the카페’3호점(카페 봄날)이 연수구 동춘동 인천여성의광장에서 17일 오픈했다.

꿈이든the카페 인천여성광장점은 여성의광장 지상1층 로비에 사업장(19.782㎡)을 무상임대받아 연수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한다. 연수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참여자 4명이 근무한다.

‘꿈이든’은‘자활 성공의 꿈이 들어있는 곳’이라는 의미로 지난 2017년 인천시가 선정한 인천지역 자활사업 브랜드다. 인천시는 현재‘꿈이든 자활홍보관’1개소,‘꿈이든 the 카페’3개소 그리고 ‘꿈이든 일터’1개소(인천자활 도시농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