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재난지원금 업무·상생 협약식 개최

2020-09-18     윤종환 기자

18일 인천시청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시교육감, 급식업체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재난지원금 업무협약 및 급식업체 살리 상생협약'이 체결됐다.

관내 초‧중‧고‧특수학생 31만명은 1인당 10만원 상당의 교육재난지원금(e음카드 캐시 5만원, 현물 5만원 쿠폰)과 3천원의 무료배송 쿠폰을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