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내년에 초등돌봄교실 30곳 늘린다

내년도 돌봄교실 운영 예산 198억원 편성 아침·저녁·온종일 유치원 돌봄교실도 30곳 운영

2020-11-26     윤종환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돌봄교실 운영과 관련한 198억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했다.

26일 시교육청은 유·초등생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내년도 본예산에 198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해 9월 기준 854곳인 초등돌봄교실을 내년에는 30곳 늘려 돌봄교실 신청에서 탈락하는 가정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유치원 돌봄교실 공모를 통해 유치원 30곳에서 아침, 저녁, 온종일 돌봄교실을 각각 운영할 계획이다.

유아 돌봄교실 중 아침 돌봄은 오전 7시부터 정규 수업 전까지, 저녁 돌봄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온종일 돌봄은 아침·저녁을 합친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