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란채' 제5회 전시회 2일 개막

박문여자중·고등학교 동문작가회의 8일까지 인천문화회관 소전시실에서

2021-04-02     인천in

 

항구(이삼영)

박문여자중·고등학교 동문작가회의 제5회 뜨란채 전이 2일부터 8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

동문작가 20명과 박문여고 미술교사였던 이삼영 작가의 작품이 걸린다. 참여 동문은 최금자 김미연 이순자수산나 이경순 한윤직 김형숙 정연옥로즈마리 한정수 정영숙 장복순 백영숙 김영자 김숙희 이은숙 손한희 김순금 서옥선 이인숙 서병희 정은희 작가다.

뜨란채전은 7년 전 75주년 동문전을 시작으로 정례화해 올해 다섯번째를 맞았다.

 

화려한

 

인천부두(한정수)

 

강화

 

장생도(김영자)

 

인도

 

부활(서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