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 장애인의날 맞아 부평구 '우리들의집' 방문

쌀과 상품권 전달

2021-04-21     인천in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지사장 신동익)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19일 부평구에 위치한 성인지적장애인거주시설인 ‘우리들의집’(원장 노혜원)을 방문하여 후원품(쌀 400kg)과 후원금(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와 사회봉사단은 지역사회 내 정기적인 기부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신동익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장은 “코로나19를 극복을 응원하며 우리들의집 이용자분들을 격려하며 지지한다. 앞으로도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