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용화선원서 확진자 발생... 잠정 폐쇄

지난 20일 방문자 26일 확진 판정받아

2021-04-26     윤종환 기자

미추홀구 주안5동 소재 용화선원 방문했던 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찰이 잠정 폐쇄됐다.

26일 인천시는 지난 20일 해당 사찰을 방문자 1명이 이날 오전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사찰 측은 사찰을 잠정 폐쇄하고 방문자 등에게 확진자 발생 소식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