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공간주안, ‘프랑스 영화주간’… 프랑스 영화 6편 상영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관람료 평일(화, 수, 목) 1,000원, 주말(금, 토, 일) 2,000원
2021-11-08 김민지 인턴기자
영화공간주안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SAVE OUR CINEMA’라는 주제로 프랑스 영화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프랑스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다가오는 것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아멜리에’, ‘렛 더 선샤인 인’, ‘미라클 벨리에’ 등 6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영화진흥위원회 할인 사업으로 평일(화, 수, 목) 1,000원이며 주말(금, 토, 일) 2,000원이다.
상영작 정보 및 시간표는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www.cinespaceju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