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2021 밴드데이 - 오늘의 우리'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오는 20일 오후 6시 공연 브로콜리너마저, 프롬(Fromm), 김사월 출연

2021-11-09     김민지 인턴기자

 

인천시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1 밴드데이 - 오늘의 우리’를 공연한다.

2013년부터 진행한 ‘밴드데이’는 밴드들의 음악을 작은 소공연장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의 키워드는 ‘위로와 공감’이다. 브로콜리너마저, 프롬(Fromm), 김사월이 출연한다.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객석의 50%까지 좌석을 예매 오픈한다. 전석 3만원이다.

‘2021 밴드데이 - 오늘의 우리’는 ▲고3수험생 반값 할인 ▲문화패스(만13~24세) 20% 할인 ▲코로나19 백신접종자 20% 할인을 시행한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전화(1588-234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