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서 주말 최다 337명 확진

2021-12-05     인천in

인천에서 역대 2번째이자 주말로는 역대 최다인 337명의 코로아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인천시는 이날 0시를 기준으로 전날 모두 337명의 확진자가 나와 인천지역 누적 확진자가 2만6,21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 신규 확진자 수 337명은 지난 2일의 역대 최다 기록 355명다 18명 적은 역대 2번째 숫자다. 또 주말로는 역대 최다 수다.

인천에서는 지난 1일(326명), 2일(355명), 3일(307명) 3일 연속 신규 확진자 300명대를 기록했다가 4일(284명) 200명대로 떨어졌으나 5일 다시 300명대를 기록했다.

전국에서는 모두 5,12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이틀 연속 5,000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