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푸른술집할라 구월점' 방문자 검사 요청

20일 인천시 재난안전문자

2022-01-20     윤종환 기자

인천 남동구가 코로나19 감염자가 머물렀던 남동구 구월동 소재 ‘푸른술집할라 구월점’(인하로 489번길 22) 방문자는 주소지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아 달라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20일 오후 발송했다.

검사 대상자는 지난 11일과 13일~17일 해당 업소를 방문한 시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