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확진자 3,674 명 - 전국 7만5,449명

2022-04-23     인천in

인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74명이 발생했다.  전날보다 424명 줄었다.

23일 인천시는 이날 0시를 기준으로 하루 동안 총 3,67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100만,885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5명이 늘어 누계가 1,300명으로 집계됐다.

군·구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790명 △남동구 676명 △부평구 576명 △연수구 497명 △미추홀구 392명 △계양구 331명 △중구 185명 △동구 102명 △강화군 77명 △옹진군 48명이다.

인천지역 코로나19 전담병상 가동률은 △감염병 전담병상 12.9% △중환자 병상 27.8% △준중환자 병상 29.4%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의 신규 확진자는 7만5,449명으로 전날 만명보다 5,609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