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작가의 '소설창작워크숍' 10회 진행

마음만만연구소, 5월20부터

2022-05-08     강영희 시민기자

이재은 작가의 소설창작워크숍 '이 5월 20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소설창작워크숍'은 각종 문학공모전에 신인상 응모나 출간 등 소설창작의 목적과 목표가 뚜렷한 참여자들을 위한 강좌다.
단편소설을 깊이 있게 읽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진 뒤 참여자들의 작품을 합평한다. 느슨한 문학모임이 아니라 '성장과 성취'를 위한 자리로 모색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가 엔데믹을 향하면서 대면을 지향하고 있으나 다른 지역 신청자가 많을 경우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재은 작가는 2015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해 현재 명지대 객원교수로 있다. 지난 2017년부터 1인문화예술공간 마음만만연구소(남동구 만수동)를 운영하며 글쓰기, 소설창작, 문화필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강사소개 링크→ 강사소개 이재은 (tistory.com))

마음만만연구소는 5월 16일 '문학필사 8기' 강좌 참여자도 모집하고 있다. 

=>관련링크→ 마음만만연구소 (tistory.com)

 

 

마음만만연구소는 5월 16일 '문학필사 8기' 강좌 참여자도 모집하고 있다. 

=>관련링크 마음만만연구소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