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들려주는 우리 가락

21일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정기전승 공연

2022-05-16     김민지 기자

인천시는 오는 21일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2022년 상반기 무형문화재 정기전승 공연’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무형문화재 정기전승공연은 인천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매년 보유 종목을 선보이는 의무 공연으로 전통문화예술의 풍류를 느낄 수 있다.

이날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오전 11시 ‘부평두레놀이’ ▲오후 1시 ‘휘모리잡가’ ▲오후 3시 ‘여창가곡’ ▲오후 4시 ‘경기12잡가’ 등 인천시 무형문화재 4종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 방문해 신명 나는 공연을 관람하시고, 인천시의 무형문화재 발전을 위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