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성·김정아 제3회 모녀전 '엄마와 딸이 세번째 발자국'

16일부터 24일까지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갤러리 다솜'

2022-11-12     인천in

제3회 이영성·김정아 모녀전 '엄마와 딸이 세번째 발자국'이 16일(수)부터 24일까지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연수구 동춘동 동막역 3번출구) 2층 갤러리 다솜에서 열린다.

2020년 화교역사관(인천)에서 열린 '모+녀=36.5℃', 2021년 스페로갤러리(인천)에서 열린데 이은 3번째 모녀전이다.

모녀가 함께 여는 독특한 전시로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작품을 통해 모녀의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꽃의

<모녀 약력>

이영성

2022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artstay1930 개관 초대전( 잇다스페이스,인천)

2022 제23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입선 (한국미술관,인천)

2021 제1회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특상' (갤러리경북,서울)

2021 대한민국 실버미술대전 특선 (인천문화예술회관)

2022 2021 아라회 작품전 (인천문화예술회관)

외 다수.

 

김정아

2022 강화길 Vol.2 (아웃 오브 박스x아미디, 서울)

2022 ‘틈 in 배다리’ 집현전 레지던시 결과 발표 전 (집현전, 인천)

2022 IWAB 인천국제아트쇼 (베스트웨스턴하버파크호텔,인천)

2022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artstay1930 개관 초대전( 잇다스페이스,인천)

2022 2021 인사동활성화를 위한 신진작가공모전 (나무아트,서울)

외 다수.

숨1_72.7x60.6cm_Oil
창_72.7x90.9cm_Acrylic
흩어진
풍요로움_40.5x53.0cm_Acry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