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문화재단, 11일 유정복 인천시장 초청 강연

2023-01-05     김경수 기자

새얼문화재단의 새해 첫 ‘새얼아침대화’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강사로 선다.

새얼문화재단은 427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 취임 2년차를 맞은 유시장을 초청,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5일밝혔다. 오는 11일 오전 7시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다.

새얼아침대화는 지난 1986년부터 매달 각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들을 초빙, 주제발표와 토론을 나누는 장으로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