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월세 사기 예방 전문가 무료 상담 서비스

전·월세 계약 유의사항, 안심전세앱 사용법 등 상담

2023-03-28     윤성문 기자

인천시는 최근 전·월세 사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전문가 무료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상담 서비스는 공인중개사협회 인천지부가 추천한 주거안심매니저 20명이 부평구에 있는 인천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상담자들은 주택 전·월세 계약에 따른 시기별 확인 사항 및 유의사항, 안심전세앱 사용 방법 등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인천시민은 시 주택정책과(032-440-4752)로 예약한 뒤 정해진 날짜에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 상담 서비스가 전·월세 주택거래사고를 사전에 방지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