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도권매립지 내 '노을진캠핑장' 재개장

1월부터 휴장하고 시설개선공사, 5일 재개장 경인아라뱃길 산책로 걸으며 석양 감상 일품 사전 예약은 매달 1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2023-04-05     김영빈 기자
노을진캠핑장

수도권 최대 규모의 ‘노을진캠핑장’이 재개장했다.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서구 오류동) 내 ‘노을진캠핑장’ 시설 개선공사를 끝내고 5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시가 11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2020년 5월 운영을 시작한 ‘노을진캠핑장’은 8만3.083㎡의 부지에 오토캠핑 86면과 카라반 32개, 편의시설 2개 동, 매점, 주차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시설 개선을 위해 1월부터 휴장하고 12억원을 들여 배수로 정비, 어린이 조합놀이대 추가 설치, 수목 추가 식재, 풋살장 인조잔디 포설 등을 마쳤다.

오토캠핑장 이용요금은 주중에는 일반 2만5,000원, 인천시민 2만원, 감면 대상자(서구민·장애인·국가유공자·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 1만7,500원이고 주말에는 3만원, 2만4,000원, 2만1,000원이며 전기요금 3,000원은 별도다.

카라반 이용요금은 주중 2인용 9만원, 3인용 9만5,000원, 4인용 10만원이고 주말 12만5,000원, 13만원, 13만5,000원이다.

노을진캠핑장(오토캠핑)

석양이 아름다운 ‘노을진캠핑장’은 경인아라뱃길을 따라 조성한 수변 산책로에서 산책, 자전거 타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은 매달 1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받는다.

시는 ‘노을진캠핑장’을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인 수자원환경산업진흥(주)에 위탁(5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