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평역 일대서 대규모 노동절 집회... 일부 구간 교통통제

2023-05-01     인천in

오늘(1일) 오후 인천 부평역 앞 부평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 및 거리행진이 예정돼 있어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인천경찰청이 밝혔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부평대로·경원대로·대정로 일대에서 민주노총 인천본부 조합원 등 1만명 가량이 참석하는 노동절 집회 및 거리행진이 진행된다.

이에따라 집회 장소인 부평역사거리의 시장역오거리 방향 편도 4차로 약 660m 구간은 이날 오전 7시께부터 오후 6시까지 교통통제가 이루어진다.

특히 집회 참석자들이 거리 행진을 하는 오후 2∼3시에 행진 구간의 차량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리 행진은 부평역사거리~굴다리오거리~부평시장로터리~부평시장역오거리 구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경찰청은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 장소 주변에 현수막, 입간판을 설치하고 교통경찰 등 10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을 유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