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둘레길, 법제화하고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해야 인천둘레길, 법제화하고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해야 인천 둘레길 걷기 문화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지속협) 주관으로 6일 오후 남동구 구월동 지속협 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렸다.걷기 인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역사문화 및 관광콘텐츠로의 활용이 극대화하는 추세에 비해 최소한의 관리에 그치고 있는 인천시 운영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토론회에는 심형진 지속협 상임회장을 좌장으로 권전오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최종남 (사)한국걷는길연합 이사장이 발제하고, 박희진 (사)여강길 사무국장, 나상길 인천시의회 시의원, 정태명 인천둘레길안내자회 사회 | 송정로 기자 | 2023-07-07 08:06 20년 논란 인천시립미술관, 시험대에 오른 '문화 마인드' 20년 논란 인천시립미술관, 시험대에 오른 '문화 마인드' 인천문화재단이 오는 2024년까지 인천문화예술 40년사(1981~2021)를 편찬한다. 이에 인천in은 인천문화재단과 함께 인천문화 40년을 이야기하고 증언해줄 인물 12인을 선정, 구술 작업을 진행하고 그 내용을 2023년 상반기까지 차례로 연재한다. 다섯번째 순서는 김경수 전 인천일보 문화부장이다. 김경은 작가가 만났다. 시작하는 말김경수 기자(59)는 인천일보와 인천신문에 재직하며 문화부에서 20여 년간 취재와 데스크를 담당했다. 그는 1988년 인천일보에 입사해 2006년 인천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다시 인천일보로 복귀했으며 문화기획 | 김경은 | 2022-12-16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