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배다리 마을살이에 이런 호사好事가 없다! 배다리 마을살이에 이런 호사好事가 없다! @여름이면 해바라기가 핀다.@가뭄중에 어렵게 핀 개양귀비 꽃들 가운데 해바라기가 꽤 자라고 있었다. @코스모스 씨를 뿌리기 위해?갈아엎었는데?'생태공원을 조성한다.'는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이상하다.? 2017년 3월~ 6월까지 배다리에서는 5월 10일 대통령 선거가 지나고 밀려있는 일들을 해치우느라 정신이 없다. 보통 학기 시작과 맞물려 3-4월에 시작하는 여러 가지 문화예술사업이 대선 이후로 미뤄지면서 나눠놓았던 일정들이 묶여버린 것. 아마 문화예술사업 뿐만 아니라 각종 지원사업이며 행사들이 그리 되었을 듯싶다.3월부터 동구청에 기획연재 | 강영희 | 2017-06-30 08:42 책 마을 배다리를 상상하다 책 마을 배다리를 상상하다 이 6월부터 강영희 시민기자의 ‘배다리 통신’을 격주로 연재합니다. 헌책방 길로 유명한 배다리는 근·현대의 우리 민족의 자취들을 간직한 역사·문화의 길입니다. 또한 도로개설 등 공동체를 해체하는 개발로부터 마을을 지키려는 주민들의 노력들로 ‘핫’한 공간으로 떠오르는 대표적인 구도심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배다리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는 강영희 기자의 눈으로 ‘배다리’의 다양한 모습들을 독자들과 공유합니다.오랜만의 설렘, 가슴이 두근거린다! 어제는 늦은 밤까지 이런저런 상상을 해보다가 꾸루룩 언제인지도 모르게 잠에 들었다. 피 기획연재 | 강영희 시민기자 | 2017-06-16 07:04 문화, 그 마을과 골목에 이야기 문화, 그 마을과 골목에 이야기 이 6월1일부터 강영희 시민기자의 ‘배다리 통신’을 격주로 연재합니다. 헌책방 길로 유명한 배다리는 근·현대의 우리 민족의 자취들을 간직한 역사·문화의 길입니다. 또한 도로개설 등 공동체를 해체하는 개발로부터 마을을 지키려는 주민들의 노력들로 ‘핫’한 공간으로 떠오르는 대표적인 구도심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배다리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는 강영희 기자의 눈으로 ‘배다리’의 다양한 모습들을 독자들과 공유합니다.그 거리와 그 마을에 어울리는 문화란 무엇일까? 에서는 배다리 인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기획연재 | 강영희 시민기자 | 2017-06-01 15:39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