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구청사 화장실 불법촬영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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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추홀구청사 화장실 불법촬영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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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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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불법촬영 탐지카드 도입으로 예방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구청 화장실에 불법 촬영 탐지 카드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최근 초소형 카메라의 기술 발전과 무분별한 유통으로 인해 불법 촬영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불법 촬영 탐지카드를 활용한다.

불법 촬영 탐지카드는 신용카드 크기의 작고 휴대하기 쉬운 카드로,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 렌즈를 활용해 주변 디지털기기를 탐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간단한 사용법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화장실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이용 환경이 제공된다.

공단 관계자는 “관내 공공청사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탐지 카드 설치를 확대하고 홍보해 범죄 근절에 힘쓰겠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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