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상공인 대상 350억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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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대상 350억원 융자 지원
  • 김영빈 기자
  • 승인 2024.05.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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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활성화, 일자리창출, 청년창업 특례보증 지원사업 공고'
융자한도 2,000만~3,000만원, 인천신보 보증 통해 은행 대출
융자기간 5년, 최초 3년간 시가 대출 이자 중 1.0~2.0% 지원
인천시청
인천시청

 

인천시가 소상공인 대상 350억원의 융자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에 나선다.

시는 16일 ‘2024년 인천시 상권활성화, 일자리창출, 청년창업 특례보증 지원사업 공고’를 냈다.

시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28억원을 출연하고 보증배수 12.5배를 적용해 350억원의 보증서를 발급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이 농협·신한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상권활성화’ 특례보증은 도시정비사업구역·재정비촉진지구(해제지역 포함) 및 인근 지역의 소상공인(무점포 소매업 제외)에게 2,000만원을 한도로 125억원을 융자 지원하는 내용이다.

‘일자리창출’ 특례보증은 ▲최근 1년 이내 신규인력 고용 또는 유지 소상공인 ▲창업 3년 이내 소상공인 ▲인천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천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3,000만원을 한도로 100억원의 융자를 지원한다.

‘청년창업’ 특례보증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창업 5년 이내 39세 이하 소상공인에게 3,000만원 이내에서 125억원의 융자를 지원한다.

융자기간은 모두 5년(1년 거치 4년 매달분활상환)이고 최초 3년간 시가 대출 이자 중 연 1.5%(상권활성화 및 청년창업)와 연 1.0~2.0%(일자리창출)를 지원한다.

특례보증을 받은 소상공인들은 3년간은 시가 지원하는 이자를 제외한 나머지 이자와 인천신보 보증료(연 0.8%)를 내고 4년차부터는 은행 이자 전부와 보증료를 납부해야 한다.

융자 제외 대상은 ▲최근 3개월 이내 인천신보 보증지원을 받은 경우 ▲과거 동일한 특례보증을 지원받은 경우(융자한도가 남았으면 차감) ▲지역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보증금액 합계가 1억원 이상 ▲최근 3개월 이내 소유부동산 권리 침해(압류·가압류·경매·가처분 등) 또는 30일 이상 연체가 있거나 10일 이상 연체가 4회 이상인 경우 ▲사치·향락 등 보증제한업종 등이다.

보증상담 및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온라인(보증드림 앱) 또는 인천신보 지점 방문을 통해 상담예약부터 해야 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문의는 인천신보(1577-3790)와 각 지점(남동·부평·서인천·남부·계양·중부·연수·검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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