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재외동포 단체와의 교류협력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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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외동포 단체와의 교류협력 강화 나서
  • 김영빈 기자
  • 승인 2024.05.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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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재외동포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등
하반기 재외동포웰컴센터와 한인비즈니스센터 개소
유정복 시장이 지난 17일 열린 '재외동포단체와의 교류협력 간담회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인천시)
유정복 시장이 지난 17일 열린 '재외동포단체와의 교류협력 간담회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재외동포 단체들과의 교류협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남동구의 한 음식점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세계한인총연합회, 대한고려인협회 관계자 3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재외동포단체와의 교류협력 간담회’에서 유정복 시장은 ‘2025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홍보하고 ‘1,000만 도시 인천,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구축’ 등 재외동포 정책을 설명했다.

유 시장이 소개한 재외동포 정책은 ▲재외동포청 출범 이후 인천시의 재외동포 정책 추진 경과 ▲재외동포지원협력위원회 추진 계획 ▲재외동포 자문위원 운영 ▲차세대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 및 네트워크 구축 사업 등이다.

유 시장은 “하반기에 재외동포웰컴센터와 한인비즈니스센터를 함께 개소할 예정”이라며 “재외동포청 및 재외동포 단체들과의 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해 교류 강화, 한인비즈니스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6월 재외동포청을 인천에 유치한데 이어 재외동포 지원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재외동포 지원 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재외동포 전담조직인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4과 16팀)을 신설했다.

그러나 시가 강조하는 ‘1,000만(300만 시민과 700만 재외동포) 도시 인천’을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정책과 성과는 미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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