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미네랄 스파 온천 정상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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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미네랄 스파 온천 정상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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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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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3분기 중 온천공 및 토지 매입"
 '석모도 미네랄 스파' 온천 노천탕 자료사진

 

인천 강화군이 수량 감소 및 수온 저하 등의 문제로 축소 운영하고 있는 '석모도 미네랄 스파' 온천 정상화에 나섰다.

20일 강화군에 따르면 '석모도 미네랄 스파' 온천은 2017년 개장 이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으나 온천수 수량 감소 및 수온 저하로 지난 1월 24일부터 노천탕 운영을 중지하는 등 축소 운영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방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인근 요식업소 및 숙박업소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온천 운영 정상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3월 안정적인 온천수 확보 및 시설 개선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4월에는 온천공 추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 심의를 완료하는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올 3분기 중에 온천공 및 토지 매입을 완료한 후 온천개발계획 수립 및 공사에 나서 빠른 시일 내에 온천 운영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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