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총련, 영종구 분구 대비 매월 현안 발표·토론회 개최
상태바
영종총련, 영종구 분구 대비 매월 현안 발표·토론회 개최
  • 김정형 객원기자
  • 승인 2024.06.10 0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세일 공동대표 첫 발제 "도시 인프라 구축이 중요"

 

정세일 공동대표
정세일 영종총련 공동대표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이하 영종총련)2026년 영종구의 분구를 준비하며, 지역내 중요현안과 대안마련을 위해 매월 관련 주제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지난 8일 주사무소에서 제1회 활동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세일 공동대표(현 에코그룹 부사장)가 첫 주제 발표자로 나서 영종국제도시 중심의 클로벌톱텐시티 조성 및 첨단산업(반도체, 바이오, AI) 유치 등을 위해서는 관련 인프라(전력, , 용수 등)의 조성 및 구축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그는 먼저 반도체, AI, 바이오 등의 첨단산업은 전력 다소비 업종이며 양질의 전력, 열에너지 공급이 전제되어져야 하는 산업이라고 했다. 그러나 영종국제도시 열병합발전소(127MW)과 한전선로 154KV(500MW)의 전기공급 현재 용량은, 인근 송도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전력공급이 늦어져 투자가 지연되고 있는 사실로 볼 때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용인 반도체 클러스터(2050년까지 10GW급 전력 사용) 단지 및 데이터센터(1개소 약 10~20MW 전력사용)와 비교하면 알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정세일 공동대표는 인천시의 뉴홍콩시티 및 글로벌톱텐시티 등의 핵심인 해외 유수의 기업 및 국내 첨단산업 유치 등을 위해서는 산업의 혈관과도 같은 에너지(전력, , 용수 등)의 인프라가 조성, 구축이 선행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쓰레기 처리에 대해서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함께 신규 매립지 공모에 참여자가 없는 현실을 감안하면 결국, 주민들과의 갈등 해소 및 소통을 통해 매립이 아닌, 합리적인 소각방법 및 소각장 위치 선정 등이 현실적인 해법일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따라서,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 중구청, 주민위원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여 관련 협의를 진행하며 서울에너지공사와 같은 관련 공기업(가칭 인천에너지공사)의 설립,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