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범규, 국민의힘 차기 인천시당 위원장으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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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범규, 국민의힘 차기 인천시당 위원장으로 추대
  • 최태용 기자
  • 승인 2024.06.14 22:0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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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당협위원장 13인 합의 추대
손범규 "조직 재건, 단단한 시당"
국민의힘 차기 인천시당위원장으로 추대된 손범규 남동갑 당협위원장. 사진=인천in DB
국민의힘 차기 인천시당위원장으로 추대된 손범규 남동갑 당협위원장. 사진=인천in DB

 

국민의힘 인천시당 차기 당협위원장에 손범규 남동갑 당협위원장이 추대됐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14일 당협위원장 회의를 열어 손 위원장을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합의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의 14개 당협 가운데 공석인 연수갑을 제외한 13개 당협위원장들이 참여했다.

연수갑은 최근 대통령실 정무2비서관으로 차출된 정승연 전 시당위원장이 당협위원장을 맡았었다.

당초 이번 시당위원장은 당협위원장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할 것으로 예상됐다. 심재돈 동구·미추홀갑 당협위원장과 박종진 서구을 당협위원장도 시당위원장 출마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범규·심재돈·박종진 위원장이 각각 정견 발표를 한 뒤 투표 대신 손 위원장을 합의 추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당 관계자는 "윤석열 정부와 유정복 인천시정부의 성공, 지역 조직 재건과 시당 활성화에 적합한 인물을 추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추대된 손범규 당협위원장은 "앞으로의 1년은 2년 뒤 지방선거와 3년 뒤 대선을 잘 치르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인천의 모든 당원들과 함께 조직을 정비하고 더욱 단단한 시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1995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26년 동안 근무했다. 학사장교 18기로 임관한 그는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회장과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회장, 인하대 겸임교수와 정화예술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유정복 당시 인천시장 후보 선대위 대변인을, 유 시장 당선 이후에는 인천시 홍보특보를 맡았다. 지난 총선에선 국민의힘 남동갑 후보로 출마했다.

국민의힘 시당위원장 임기는 1년이다.

시당은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정식 절차를 밟기 위해 조만간 관련 공고를 낼 계획이다.

선출 결과는 오는 21일까지 당 비대위에 보고되며, 인천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당 위원장들은 비대위는 의결을 거쳐 시·도당위원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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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수 2024-06-15 16:48:16
국민의힘 남동구 망해가는구나. 젊은 정치인들 발굴하면 뭐하냐 정작 선배들이 밀어주고 당겨주고 해도 모자랄판에 국민의힘 보수를 앞으로 이끌어갈 정승환 같은 훌륭하고 신선한 젊은인재들 내팽게치고 정치인생 힘들게 만드는 남동구 보수 국민의힘 미래가 안보인다.
이기사보고 나는 국민의힘 탈당한다. 늙고 썩어가는 남동구 국민의힘 답이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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