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화물 반·출입 개선 위해 '컨' 터미널 운영사와 논의
상태바
IPA, 화물 반·출입 개선 위해 '컨' 터미널 운영사와 논의
  • 인천in
  • 승인 2024.06.16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인천항 ‘컨’터미널 협의회 개최...화물 반·출입 시간 단축방안 등 협의
인천항 ‘컨’ 터미널 협의회에서 IPA 직원들과 4개 ‘컨’ 터미널 운영사 운영팀장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14일 인천항 4개 컨테이너 운영사(E1CT, HJIT, ICT, SNCT)와 함께 인천항 컨테이너 물류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고 ‘항만 이용자 중심’ 인천항을 조성하기 위해 IPA 사옥에서 '인천항 ‘컨’ 터미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IPA 항만운영실, 스마트항만실 및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4개 운영사가 참석했으며, 해운물류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인천항 물류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인천항 ’컨‘ 터미널 화물 반·출입 시간 단축을 위한 다각적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신속한 화물 반·출입은 항만을 출입하는 화물차 기사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인 동시에, 화주에게도 주요 서비스 요소이며, ’컨‘ 터미널 생산성과도 직결된다.

IPA는 인천항 통합 정보 제공 플랫폼인 ‘인천항 싱글윈도우’ 서비스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인천신항 CFS 사전 입·출고 시스템 ▴전자인수도증(e-Slip) 발행 ▴화물차 작업 블록 도착 정보 PUSH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싱글윈도우에 연동해 하반기 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항만 업계 및 인천항 이용자들과 소통하면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