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바다열차와 뽀로로파크, 상호 할인 공동 프로모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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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바다열차와 뽀로로파크, 상호 할인 공동 프로모션 나서
  • 김영빈 기자
  • 승인 2024.06.19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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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월미바다열차 타고 뽀로파크 가면 어린이 40%(1만9,200원) 할인
뽀로로파크 이용하고 월미바다열차 타면 어린이와 어른 모두 2,000원 할인
8월 평일 전용 패키지 상품 출시, 어른 9,400원과 어린이 1만2,400원 할인

 

월미바다열차와 뽀로로파크(월미도점)가 상호 할인혜택을 주는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인천교통공사는 20일부터 내년 5월 23일까지 평일에 월미바다열차와 뽀로로파크를 상호 이용할 경우 현장할인을 제공하고 8월부터는 패키지 상품권을 온라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장할인은 월미바다열차를 타고 뽀로로파크를 이용하면 종일권 어린이 요금을 4만8,000원에서 40%(1만9,200원) 할인한 2만8,800원으로 깎아준다.

또 뽀로로파크를 이용하고 월미바다열차를 타면 어린이는 5,000원에서 40%(2,000원) 할인한 3,000원, 어른은 8,000원에서 25%(2,000원) 할인한 6,000원을 받는다.

월미바다열차 요금이 오르는 8월부터는 평일 전용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고 온라인으로 판매하는데 월미바다열차와 뽀로로파크를 모두 이용할 때의 정상가(어른 3,6000원, 어린이 5만5,000원)에서 어른은 9,400원(26%), 어린이는 1만2,400원(23%)을 각각 할인해 준다.

월미바다열차 평일 요금은 8월 1일부터 어른은 8,000원에서 1만1,000원, 어린이는 5,000원에서 7,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인천교통공사와 뽀로로파크가 지난달 10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실무협의를 거쳐 첫 번째 내놓은 협력 방안이다.

뽀로로파크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어린이 테마파크로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제주, 경남 등에 지점을 두고 있다

지난달 1일 문을 연 인천 월미도점은 빌딩형 실내 테마파크로 지하 1~2층은 주차장, 2층은 트램펄린(방방이)존·푸드코트·카페, 3층은 패밀리 어트랙션 존(미니바이킹·뽀로로해적선·해피스윙 등), 4층은 뽀로로 마을, 5층은 타요 타운으로 구성됐다.

김성완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첫 공동 프로모션으로 월미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할인가격으로 월미바다열차와 뽀로로파크를 동시에 즐기면서 월미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월미바다열차와 뽀로로파크의 상생협력이 월미도 관광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추가 공동 프로모션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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