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경관학회 학술심포지움에서
정두용 인하대학교 초빙교수(도시재생전공, 한국경관학회 부회장)가 오는 26일 오후 5시에 열리는 한국경관학회 학술심포지움에서 ‘인천시 중점경관관리구역 설정사례’란 주제로 발제한다.
정 교수는 이날 (사)한국경관학회 회의실(서초구 방배로 143)에서 열리는 심포지움을 통해 인천지역의 중점경관관리구역 설정내용과 인천시 중점경관관리구역 9개소에 대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학술심포지움은 배웅규 경관학회 회장(중앙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신지훈 단국대학교 교수, 나권희 ㈜엠플래닝 대표가 토론자로 나선다.
인천시청에서 25년간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도시경관팀장으로 재직한 정 교수는 현재 인천불교발전시민연합회 회장을 맡아 인천불교 발전과 불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일하고 있다. 문의 02-585-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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