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전업작가회(회장 이형곤) 회원전이 서울 인사동 리더스아트 리아갤러리(대표 배진한)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리고있다.
윤슬전업작가회는 강화를 중심으로 39명의 작가들이 활동하는 미술단체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을 뜻하는 우리말이다.
이번 전시에는 36명의 회원들이 4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리아 갤러리@송정훈기자](/news/photo/202409/104301_155870_5117.jpg)
![@송정훈기자](/news/photo/202409/104301_155871_5149.jpg)
![@송정훈기자](/news/photo/202409/104301_155872_5210.jpg)
![최길용작가-빛(태양 그리고 우주)@송정훈기자](/news/photo/202409/104301_155875_3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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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hoto/202409/104301_155878_70.jpg)
![정문희작가-맑고 향기로운 여정-@송정훈기자](/news/photo/202409/104301_155879_1613.jpg)
![윤슬회원전 단체사진@송정훈기자](/news/photo/202409/104301_155880_1647.jpg)
![회원전 포스터](/news/photo/202409/104301_155881_1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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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전업작가회(회장 이형곤) 회원전이 서울 인사동 리더스아트 리아갤러리(대표 배진한)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리고있다.
윤슬전업작가회는 강화를 중심으로 39명의 작가들이 활동하는 미술단체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을 뜻하는 우리말이다.
이번 전시에는 36명의 회원들이 4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