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있는 영화감상 '하품학교' 열려
상태바
해설이 있는 영화감상 '하품학교' 열려
  • 이장열
  • 승인 2012.09.25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산문화원, 27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감상

남구 학산문화원이 주관하는 해설이 있는 영화감상 '하품학교'가 9월27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린다.

이번 영화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이다. 주인공인 앤드리아가 편집장 미란다를 만나 후부터 겪는 갈등과 좌충우돌 일상을 그려낸 영화이다.

감상 후에는 이에 대한 토론회도 열릴 예정이다.

허은광 인천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이 해설을 맡는다.

학산문화원 관계자는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열정을 영화를 통해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문의 :032-866-499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