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조성 기원 문화나눔 콘서트' 열어
'계양산 보전을 위한 한평사기 운동본부' 오는 10월 6일 계양산 연무정에서 '계양산 반디숲 조성을 위한 문화나눔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에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작은나눔 앙상블', 여성 기타동아리 '토마토', 아저씨 브라스밴드 '효성브라스 앙상블', 어린이 댄스그룹 '더 브레이크', 직장인밴드 '빌리지앙' 등이 출연한다. 본 공연에 앞서 전통놀이와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진다.
콘서트 티켓가격은 1만원이며, 공연당일 현장에서 구매하면 된다. 단체관람을 원할 경우 사전에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콘서트 수익금은 계양산 반디숲 조성기금에 사용된다.
문의:(032)548-6274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