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기금' 안고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을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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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기금' 안고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을 방문하다
  • 신은주
  • 승인 2012.11.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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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생들의 서울 나들이
 


인일여고 학생들이 17일(토)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부터 친구들과 매점에 가는 횟수를 줄이면서 모은 11만원을 '나비기금'으로 전달하며 이뤄졌다. 평생을 고통속에 살아온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삶을 자료를 통해 확인하면서 역사의식을 키우는 시간이었다.
 
'나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과 함께 모든 여성들이 차별과 억압, 폭력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롭게 날개짓하기를 염원하는 의미를 담은 상징물이다.
나비기금을 세상에 태어나게 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의 뜻을 따라 만들어진 ‘나비기금’은 전시 피해 여성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이 기금의 첫 번째 수혜자는 콩고의 레베카 마시카로 그녀는 나비기금을 통해 다시 희망을 안고 새 삶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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