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리 시낭송회 60회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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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 시낭송회 60회를 맞다
  • 신은주 시민기자
  • 승인 2013.01.2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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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김철성 시인 초청 시낭송 및 작은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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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6일(토) 오후 2시, 배다리의 ‘시가 있는 작은 책길 ’ 책방 이층의 다락방에서는 ‘60회 배다리 시낭송회’가 열렸다. 이번 시낭송회에는 김철성 시인이 초청되어 60회를 맞은 배다리 시낭송회를 빛내주었다. 60회 특별프로그램으로 작은 음악회가 열려 참석자들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안겨주었다.
콰르텟 현악4중주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권현정 바이올리스트와 권은솔 비올리스트 자매가 시낭송회의 시작을 아름다운 선율로 열어주고 마무리 역시 음악으로 해주었다.
다락방 작은 공간에서 들려오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tonight, 이선희의 인연, 터키행진곡 등은 사람들의 가슴속을 감동으로 채워주었다.
현재 전남도립대학교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김철성 시인은 10년 전에 인천의 동구청에서 근무를 하며 지역에 대한 사랑을 키워왔다. 인천과 배다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한 시, 고향으로 돌아가서 쓴 시를 시집 ‘검은 강물 서늘한 바람’에 담아 세상에 내놓았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쉬운 언어로 표현한 김철성 시인의 시를 낭송하고 또 시인이 들려주는 시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석자들은 시적인 삶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성 시인은 시집 ‘검은 강물 서늘한 바람’에 직접 사인을 해서 참석자들에게 한 권씩 선물을 했다.
61회 배다리 시낭송회는 배선옥 시인을 모시고 2.23일(토)2시에 배다리 ‘시가 있는 작은 책길’ 이층 다락방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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